Winchell's Donuts

사이판 월드리조트에서 도보 5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미국스타일 도넛을 맛볼수 있어서 단게 당길때 가볼만 합니다.
단점으론 아아없음.

글레이즈, 초코글레이즈 도넛 맛있어요~ 커피세트로 이용했는데, 맛있어서 재방문 했습니다.
던킨보다 맛있었어요~

절대 가지마세요.
인종차별도 심하고 재수없네요.

리조트에 빨리 도착해서 체크인 시간이 많이남아
커피도 마시고 배좀 채울 겸 해서 가서

주문하려고 했는데 자기 맘대로 콤보를 추천하더니
단품 먹을려고 하니까 전화 하는 척 듣고도 안 들리는 척 하며 안 팔더라구요.

더러워서 나왔습니다.
파리도 무척 많구요.

첫 여행에 기분이 무지 나빴습니다.

카노아 바로 앞이라 접근성이 좋음. 도넛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추천합니다. 아메리카노는 한국에 비해 연한 맛(조식에서 먹는 커피 맛)입니다.

여기 버거 진짜 맛있음... 커피도 스몰사이즈가 우리나라 벤티사이즈 정도는 되는듯...
카노아 리조트에 머물러서 매일 한끼는 여기서 먹었음 진짜..JMT🙉

다만 일하시는 분들이 매우 행동이 느림...(눙물)
조그만 서둘러 달라고 말하면 할머니가 겁나 뭐라고 하시니 걍 가만히 기달려야함....😂

Dunkin Donut munkins랑 맛이 같을거다고 생각해서 구매했는데 특이한 향?맛? 이 있음. 하나 사서 맛 보고 살 것을 추천.

저렴한가격
하지만 버거가 너무맛없어서 사이판에서 버거를 더이상 못먹게될정도로 트라우마가생김..
서비스로준도넛도 너무맛없어서남김ㅜ
평이좋은이유를모르겠음

현지분에게 물어봐서 간 도넛가게
던킨처럼 꽤 여러가지 도넛을 고를수 있는 곳
6개 6불했던듯.
사이판에서 도넛먹고싶을 땐 윈첼

クラムチャウダーがおいしいです。ドーナツも種類が卓さんあります。ロコの方の買い方がすごい。20個、30個と買います。

왼쪽 아래에 있는 french 어쩌구 도넛 촉촉하고 맛있어요 초코 도넛은 진해서 먹을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