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land Café & Restaurant
Amenities
- Wheelchair accessible entrance
- Wheelchair accessible parking lot
- Wheelchair accessible restroom
- Wheelchair accessible seating
- Curbside pickup
- Delivery
- Drive-through
- Takeout
- Dine-in
Island Café & Restaurant Reviews - 78
4.7
Quality
5.0
Location
5.0
Price
4.0
Service
4.5
김YOLO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심.
메뉴에는 없지만 김치 볶음밥 맛집임 ㅋ
임동석
사장님도친절하시고 음식도맛있고
룸컨디션도좋아요^^
깐돌이쁑쁑쁑쁑.
음식도 맛있고 깨끗하고 사장님도 친절하십니다.
스탭분들도 친절하시고요.
커피 잘 만들구요, 다른 음식도 한 번씩 다 맛보고 싶을 정도로 맛있게 하시네요.
박용백
지금 글을 쓰고있는 제 리뷰 포함 이전의 리뷰들은 네이비 힐에 위치한 예전 숙소(가라판 기준 아주 조금 더 멀어요~)에 대한 리뷰임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저희는 원래 이전된 새 숙소
(지도상의 현재위치로 예상됩니다.)에 머물기로 했었으나
도착하니 아직 준비가 덜되었다고
(다 되었는데 물이 안나온다고;;;;우리나라처럼 공사를 빨리빨리 안해줘서 생각보다 늦어진다고 합니다. 코로나 19가 진정되고 나면 아마 다 완공되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여 예전의 숙소에 머물렀습니다.
새로 리뉴얼된 아일랜드 게하의 리뷰는 이 이후에 누군가 올려드릴것으로 보이네요~
여사장님 남사장님 두분이서 운영하고 계시구요.
주로 여사장님을 뵈었습니다.
여사장님은 수다 많고 에너지 넘치는 한국여성의 표본에 현지화 되어계신 자유분방한 성격과 끝을 알수없는 붙임성을 추가 장착하진 에너지 뿜뿜 스타일이십니다.
(참고로 여사장님은 부산쪽이 고향이라 하셨던것 같습니다. 아마 부산 맛집 이야기도 해주실겁니다)
남사장님은 많이는 못뵈었지만 시원시원하신 스타일에 뭔가 머슴형 느낌이십니다.
종합적인 느낌상 여사장님께서 남사장님의 사랑을 많이 받고 계심이 느껴집니다.
그래서인지 두분다 밝으시고 이것저것 잘챙겨주십니다.
몇일 안뵌 상태에서의 개인적인 느낌임을 감안하세요.
입출국 하루씩 이용했습니다.
공항픽업해주시구 중간에 마트들러줍니다.
맛있는 음료도 알려주시는데 무엇인지는 알고 있으나 적지 않겠습니다.
사장님께서 현장에서 직접 말씀해주셔야 하는 뭔가 그런게 있는데 미리 스포하는것같아서요.
사장님 피셜 인생음료가 될수도 있다는 그 음료는 정말 맛있습니다.
참고로 저희 픽업은 여사장님이셨습니다.
그 음료의 이름을 듣고 예상하시는 그 어떤 강한 그런 맛을 완전히 배신하는 다른 맛이 납니다.
내키지 않아도 한번 사드셔 보세요. 후회는 없을겁니다.
다음날 리조트로 드랍도 해주시고.
만약 다른 투어가셨다가 리조트로 이동하시면
짐은 사장님께서 리조트로 따로 옮겨주십니다.
마지막날도 마찬가지로 리조트 픽업 공항 드랍해주십니다.
만약 리조트에서 게스트하우스 이동하시면서 가라판 시내관광을 하실거면 말씀해주시면 시내로 태워주십니다.
일정은 조율하시면 최대한 맞춰주십니다.
저희는 월드 리조트에서 1시 픽업하고 숙소에서 조금 쉬다가 가라판 나간다고 하니깐
오후 4시경에 공한 낮도착 손님 픽업갔다 돌아오시면서 다시 저희 태워서 시내로 나가주셨습니다.
(아마 새로운 숙소로 이전하면 가라판 시내 위치라 더 편해지겠지만요)
그러면서 T 갤러리아간다니깐 10% 할인 쿠폰(70$ 이상 구매시)도 주시더군요~ 이래저래 잘 챙겨주십니다.
숙소 컨디션은 나쁘지 않은 수준입니다만......숙소 이전 예정이라 지금 숙소의 리뷰는 의미없을것 같아 줄이겠습니다.
사장님들 리뷰가 주가 되었네요
새 숙소는 사진(공사중이라 그냥 대충 찍어서 보내주신;;;;; 것 치곤 상당히 좋아보였습니다.)으로 미리 받아서 본것을 토대로 한다면 상당히 준수한 컨디션으로 보입니다.
다음번 사이판때는 아마 새 숙소에서 지내겠네요~
사사모 SASAMO사이판 자유여행
가성비
가심비
모두 잡은 카페 앤 아침 점심 맛있어요
김효순
음심이 넘 맛있어요 깔끔하니 꼭 와보세요~~~
이대진
픽업도 해주고 슈퍼도 데리고 가서 맛있는 제품들 소개도 해주시고 다음날 마나가하 섬 들어갈때 호텔에 짐도 맡겨주시고 얼음 및 돗자리도 챙겨주시고 소소하게 신경 많이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사장님 친절하고 좋으심 😄
정예돌이
새벽 도착 비행기라 잠시
쉬어가기위해 예약한 곳인데, 완전 강력 추천합니다. 비록 룸을 제외한 화장실등은 다른 투숙객과 공유하지만 정말 넓고 쾌적했습니다.
새벽 공항 픽업 후 마트에 들려서 간단히 간식등을
살 수 있게 해주시고, 다음날 마나가하섬 투어를 신청하니 가라판 시내를 돌아주시며 상세히 설명도 해주시고 여행팁도 많이 알려주셨습니다 !!
장민수
사장님이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어요.
김진희
현지 여행 팁 몇가지 제공해주신 것이 낯선 곳에서 부담없이 돌아다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게스트하우스도 호텔만큼은 아니지만 게스트하우스임을 감안하면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