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ffee Monster

알바분이 친구들이랑 들어와서 빙수 두개 시키는데 종류 다른거 시키면 오래 걸린다면서 퉁명스럽게 눈치를 주시네요.

말 한마디 한마디 하시는것도 불편하게 이야기 하시고 손님들이 들어오건 나가건 인사도 안하고 째려보시는건 뭐 하자는 건지 모르겠내요.

빙수 시키니까 수저나 휴지도 안주고 제친구가 조심스럽게 수저좀 주실수 있냐고 물어보니까 대꾸도 없이 수저 있는곳에 손가락질 하더라고요.

예전부터 빙수가 맛있어서 자주 오던 곳 인데 여자 알바분들은 친절하신데 남자 알바분들 바뀐 이후로 불친절해서 가기가 좀 불편하네요.

Horrible service, rude, attitude, and the worker keeps on touching his hair. They need a new staff with new management system. + no spoons or napkins when I ordered 2 shaved ice

장소가 다소 협소 하나 커피는 맛나다. 약간 탄맛이 느껴지긴 하지만 싸구려 탄맛이 아니라 부드러우면서 나는 탄맛에다가 고소함이 있다. 커피가 개인취향마다 너무 다른 평가가 나오는 종목이니 만큼 직접 가서 마셔보삼.

외플 하나 시키면 30분 ㅡㅡ 하지만 커피맛은 굿

맛을 떠나서 미국 살면서 가본 모든 커피숍 중에 가장 불친절한 가게. 올때마다 느끼지만 기분 나쁘다.
직원 아주 기본적인 서비스 교육 정도는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몬스터커피 맛은 유명하지요.
그런데 이곳은 불친절하면서 맛도별로임.
본점의 명성에 큰타격일듯...

딸기빙수에 딸기가 실화인가요? 바닥에 떨어진 딸기를 물에 씻지도 않고 빙수에 그대로 올려주시고 7/12 오후 5시에 일하시던분들 교육을 다시 받으셔야할듯

커피와 빙수를 나름 종류별로 먹어봤는데 맛도 있고 (빙수기준) 양도 풍족함 앉을 장소도 있지만 크지는 않음(162가 한정)

커피가맛있고 친절해요

작지만 메뉴들이 알찬 공간^^

플러싱에선 보기드문 깨끗한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