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utor 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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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이 매우 아름답고 새들이 즐기는 인피니티풀을 눈이 시리도록 즐김. 입장료 5달러 donation (무료라고 볼수도 있지만 멋진 가든과 그늘속 커피 시음을 누릴수 있어 기쁜 맘으로 냈음)
경로를 따라 내리막길을 천천히 내려가며 구경하고, 올라올땐 차에 태워줘 편했음. 일본인 아주머니가 혼자 일하고 계셨는데 너무 친절~
근데 이미 Greenwell에서 wholebeen을 왕창 산 상태인데다 가격도 좀 비싼편이라 구입은 못했다는.. (-.-)a;

너무 예뻐요.
그렇지만 산책길이 좀 더움 ㅜㅜ
더운길을 걷다 인피니티 풀에 도착하면 바람과 풍경에 감탄하게됨.
올라오는 길은 직원분들이 태워다주세요

분위기 정말 좋습니다. 시음 커피도 훌륭!

입장료는 입구 앞에 자발적으로 5달러씩 넣도록 되어있습니다. 한국 내 왠만한 수목원보다 조경이 잘 꾸며져있고 오르내리는 길에 과일을 따먹을 수 있습니다.

커피는 맛있다. 커피밭과 잘 꾸며 놓은 정원 분수는 정말이 너무 예쁘다. Awesome!!

옆에 초록농장이 커피가 더 맛있습니다.
흐린날은 풍경이 예쁜줄도 모르겠네요

일단 입장료가 무료이고 내부를 정말 이쁘게 꾸며놔서 수영장도 정말 이쁘고 ㅎㅎ
커피시음두할수있고 올라오는길은 걷거나 버스로 입구까지 타구갈수도 있다

庭園が素敵
帰りは車で上の駐車場まで送ってくれる。

잘익은 커피콩도 맛보고 멋진뷰를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